[더페어 돋보기] 개인 ‘줍줍’하고 기관 ‘던진’ 종목…수급 엇갈린 교집합의 의미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에서 6일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매매 전략이 극명하게 대립하며 종목별 수급 지형도가 재편됐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 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하방을 방어했으나 기관은 8,000억 원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이 같은 수급 격차 속에서 양측이 주목한 핵심 대장주들이 교집합을 이루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가장 대표적인 교집합은 단연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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