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 지역은 7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는 다른 내륙 지방과 달리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그동안 이어졌던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 비 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낮 동안 지표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제주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최신 기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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