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홍해 연안 항구도시 호데이다에 있는 후티 반군 시설을 공습했다. 최근 후티 반군이 사우디 선박을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봉쇄를 선언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4일(현지시간) 예멘 호데이다에 위치한 후티 반군 관련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연합군은 이번 공격이 최근 발생한 사우디 선박 공격과 연관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22년 후티 반군과 체결한 휴전 이후 대부분의 대규모 교전이 중단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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