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SK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 무대에서 글로벌 빅테크 진영과 손을 잡고 초대형 인프라 동맹을 결성했다.SK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등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들과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협력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존웹서비스와도 국내 인프라 확장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번 연쇄 협력은 앞서 가동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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