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해상 운송망 겨냥 추가 제재…유조선 8척 포함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정부가 이란의 제재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이란 관련 유조선과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 관련 유조선 8척과 관련 단체 10곳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재무부에 따르면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6곳은 중국에 본사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이들 기업이 이란과 연계된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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