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폭락장속 수급 대치…외국인·기관 삼성전자 집어넣고 개인은 SK하이닉스 배팅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5,600선까지 주저앉으며 극심한 공포 장세를 나타낸 가운데 주요 종목을 둘러싼 투자주체별 매매 전략이 극명하게 갈렸다.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에 나선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후 급락한 SK하이닉스와 대형 IT주를 집중 매수하며 팽팽한 수급 대립을 형성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주가 하락을 기회로 삼아 삼성전자를 3500억 원 이상 순매수했으며 이어 현대차, 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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