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우디 이라크 합동 공습…친이란 민병대 “”큰 대가 치를 것””

    [더페어] 오주진 기자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합동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이란과 연계된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가 강력한 보복을 경고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들은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을 규탄하며 이라크 내 친이란 세력을 겨냥한 공격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친이란 무장조직인 하라카트 알 누자바(Harakat al-Nujaba)​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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