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패닉 셀’에 물량 던진 개인…외국인·기관, 폭락장속 저가 매수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투자주체별 매매 동향은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지수 급락에 따른 공포감이 극에 달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대규모 매도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물량을 받아내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는 지수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 심리로 패닉 셀에 동참하며 1조 3천억 원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반면 기관 투자자는 1조 4천억 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수급 버팀목 역할을 했고 외국인 투자자 역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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