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조인성 뛰던 그 골목…400만 영화 ‘호프’가 현실이 된 해남 남창리 [SS여행]

    황정민·조인성 뛰던 그 골목…400만 영화 ‘호프’가 현실이 된 해남 남창리 [SS여행]
    [스포츠서울 글·사진 | 전남=위수정 기자]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마을 어귀에 들어서자, 도로 바닥에 새겨진 커다란 발자국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쭉한 발가락 네 개가 선명하게 찍힌 이 흔적은 영화 ‘호프’ 속 거구의 외계인 ‘바미기르’의 것이다. 스크린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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