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한반도를 뒤덮은 강한 고기압이 태풍의 북상 경로를 잇달아 바꾸면서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이 더위를 식혀줄 가능성은 낮아졌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각각 서쪽과 동쪽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제14호 태풍 ‘구지라’는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세력이 약해졌다. 세 태풍 모두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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