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법은 정의인가, 복수의 도구인가…연극 ‘베니스의 상인’, 웃고 박수치다 고요한 침묵

    [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법은 정의인가, 복수의 도구인가…연극 ‘베니스의 상인’, 웃고 박수치다 고요한 침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400년이 넘는 시간을 건너온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질문을 던진다. 법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인가, 아니면 누군가를 배제하는 또 다른 권력인가. 자비는 누구에게 허락되는 것이며, 인간은 과연 선과 악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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