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기존의 백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차세대 항체 기반 예방 의약품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R&D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Gates MRI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글로벌 소아 1b상 임상시험신청서(CTA)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생후 2주에서 8개월 사이의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RSM01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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