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동주택에 설치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가 실제 배출량과 처리 비용을 함께 줄이는 효과를 내면서 보급 확대에 나선다.14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백운송촌파인힐과 금영푸르미 아파트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한 뒤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한 결과, 두 단지의 올해 1~7월 배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 이상 감소했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세대별로 버린 음식물의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에서 세대별 배출량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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