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대투수’ 본능은 그대로인데…‘13시즌 연속 100이닝’ 양현종 “항상 미안한 마음 든다” [SS시선집중]

    ‘타이거즈 대투수’ 본능은 그대로인데…‘13시즌 연속 100이닝’ 양현종 “항상 미안한 마음 든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KBO리그 역대 두 번째 13시즌 연속 100이닝. 역사상 단 두 명만이 밟은 고지에 올라선 기쁨보다 먼저 ‘미안함’을 꺼냈다. ‘꾸준함의 대명사’ KIA 양현종(38) 얘기다. 후반기 KIA가 매서운 기세로 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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