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이번 주(8월 24~28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이벤트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대형 IT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의 주가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의 최정점에 위치한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국내 반도체 및 관련 부품·장비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과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 및 향후 AI 인프라 수요 전망은 국내 증시 전반,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태계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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