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뉴욕증시가 이번 주 미국 소비자 신뢰도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물가가 소비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단체 컨퍼런스보드는 오는 화요일 8월 소비자 신뢰도 지수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하락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미국 소비자 신뢰도는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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