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 금값시세가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 이후 1% 넘게 하락했다.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소폭 높아지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시장에 부담을 줬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31분 기준 현물 금시세는 전 거래일보다 1.3% 내린 트로이온스당 4594.84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금값은 지난 5월14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으나 하루 만에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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