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핸드가 하이존? 이게 되네!…‘제구 마스터’ 고영표, ABS 시대 ‘생존 이유’ 있다 [SS시선집중]

    언더핸드가 하이존? 이게 되네!…‘제구 마스터’ 고영표, ABS 시대 ‘생존 이유’ 있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상식을 깨는 선수’라고 하면 어떨까. 언더핸드-사이드암 투수에게 ‘생명줄’은 대체로 낮은 코스다. 상대적으로 구속이 빠르지 않기에 높은 쪽은 장타 위험이 크다. 거꾸로 가는 투수가 있다. KT ‘제구 마스터’ 고영표(35)다. 고영표는 올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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