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중동 전쟁 과정에서 러시아가 보여준 입장에 감사를 표했다. 푸틴 대통령도 이란의 전쟁 수행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와 회복력””을 평가하며 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했다. 두 정상이 직접 만난 것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회담에서 전쟁과 군사적 충돌이 이어진 상황뿐 아니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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