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국채금리 동반 상승…뉴욕증시 하락, S&P500 0.4%↓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국채금리까지 끌어올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AP통신에 따르면 1일 동부시간 오후 12시5분 기준 미국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장중 0.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0포인트(0.4%)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5% 떨어졌다.8월 주요 지수가 모두 월간 상승세를 기록한 뒤 9월 첫 거래일부터 조정 압력이 나타난 것이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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