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이란 유조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미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등 6척을 공격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CBS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던 유조선 3척과 미국 연계 선박 3척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다른 선박에는 허가받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공격을 받은 선박의 국적과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측도 이란의 선박 공격 주장에 대해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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