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분쟁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고 엔화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하락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연휴 이후 첫 거래에서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1% 떨어졌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49%, 0.52% 하락했다.시장 불안을 키운 것은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시설과 도시를 공격하면서 분쟁이 역내로 확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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