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뉴욕증시 하락…S&P500 0.4%·나스닥 0.3%·다우 1% 하락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면서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의 전투가 격화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영향이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0포인트(1%) 떨어졌으며 나스닥종합지수도 0.3% 내렸다.미국 증시는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했지만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특히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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