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8일 장중 7,000선을 돌파한 뒤 정규장 막판 급격히 무너진 것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날 매도세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장주가 자리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수천억 원 규모로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끌어내렸다. 장 초반 고점에 도달하자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폭탄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주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2차전지와 자동차 대형주에 대한 순매도 기조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LG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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