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8일 장중 7,170선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장 막판 대형 IT주와 주요 제조업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이날 증시 하락을 주도한 핵심 업종은 전기·전자 및 화학, 운수장비 등 대형 제조 업종이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속에 장 마감 직전 반도체와 2차전지 관련 대형주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업종 전반이 하락세로 돌아섰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흐름도 일제히 요동쳤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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