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한국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긴장이 고조된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했다. 다만 군 병력 파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안보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조사단을 아랍에미리트(UAE)에 보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 주말 출국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중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조사단 파견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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