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로 흔들리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주요 업종의 3분기 실적 전망과 수급 향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급 이탈 이후 시장을 이끌 동력으로 단연 ‘실적’이 꼽히면서 주요 섹터별 펀더멘털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전기전자 업종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회복과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장중 고점 형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단기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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