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적→오늘은 친구’…한국·대만 에이스 하현승-류런위 “더 큰 무대서 만나자” [SS시선집중]

    ‘어제는 적→오늘은 친구’…한국·대만 에이스 하현승-류런위 “더 큰 무대서 만나자”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마운드에서 서로를 넘기 위해 혼신의 투구를 펼쳤다. 승부를 마친 뒤에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라이벌이자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료다. 한국과 대만의 차세대 에이스 하현승(부산고·18)과 류런위(17)가 맞대결 이후 손을 맞잡았다. “더 높은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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