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8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6,890선을 탈환한 가운데 주요 핵심 업종인 반도체와 2차전지, 바이오 섹터로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흐름이 증시 반등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가장 압도적인 수급 유입이 확인된 분야는 반도체 업종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막대한 규모의 순매수를 합작하며 지수 상승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AI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형 반도체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됐고 이에 따라 전체 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절반 가까이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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