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경기 지표 호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장중 5.14%에 근접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수준까지 올라섰다.AP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61포인트(0.8%) 내린 7706.0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52.10포인트(0.7%) 하락한 5만1511.59, 나스닥종합지수는 308.24포인트(1.1%) 떨어진 2만6936.0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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