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외국인 행세’…신현준 “엄마는 인도인, 누나는 내 얼굴에 가발”

    ‘온 가족이 외국인 행세’…신현준 “엄마는 인도인, 누나는 내 얼굴에 가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What?” 어린 신현준이 부모님과 영화관에 가면 종종 들을 수 있었던 영어 한마디다.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부모님이 극장 직원에게 건넨 말이다. 59세에 남미 페루에서 ‘왕자’로 불리는 배우 신현준이 어린 시절부터 이국적인 외모 덕을 톡톡히 봤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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