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집어등에서 빛과 공간으로”…부지현 20년 작품세계 한눈에

    “바다의 집어등에서 빛과 공간으로”…부지현 20년 작품세계 한눈에
    [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제주의 밤바다를 밝히던 집어등이 미술관으로 들어왔다. 고기를 모으기 위해 어둠을 밝히던 빛은 판화의 이미지가 되고, 설치작품의 재료가 됐다. 이제는 빛과 공간 자체를 탐구하는 작업으로 확장됐다. 작가 부지현이 20여 년 동안 이어온 작품세계다. 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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