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가 주도의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운영 중인 도시철도 무임수송 제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에 직면한 가운데,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재정 분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균)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대한교통학회 및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와 공동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지속 가능 방안 마련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승차 비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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