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9월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 만큼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2만9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시장 예상치인 9만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8월 고용 증가 폭도 기존 발표보다 하향 조정됐다.실업률은 8월 4.1%에서 9월 4.2%로 소폭 상승했다.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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