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아람코 시설을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이 리야드에 있는 아람코 시설을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후티 측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수도 사나와 다른 지역에 대한 공격에 대응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실제 이날 오전 리야드 남쪽 아람코 시설 인근에서는 대규모 화재로 추정되는 불길과 연기가 목격됐다. 현장 목격자는 아람코 시설 주변에서 거대한 연기와 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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