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4분기 진입과 함께 코스피 시장 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업종별 지분율과 보유 비중 추이가 확연한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글로벌 경기 흐름과 고금리 기조, 실적 가시성 등에 따라 메이저 투자 주체들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면서 업종별 지분율 지형도가 새롭게 재편되는 모양새다.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따르면 4분기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전기·전자(반도체)와 금융업이다. 외국인은 AI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