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 유니폼 선물→제자 볼 쓰다듬고’…김경문·한화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 “잘 따라와 줘 고맙다” [SS비하인드]

    ‘실착 유니폼 선물→제자 볼 쓰다듬고’…김경문·한화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 “잘 따라와 줘 고맙다” [SS비하인드]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그동안 수고했다. 잘 따라와 줘 고맙다.” 마지막 경기 전, 한화 선수들이 하나둘 김경문 감독(68)을 찾아갔다. 심우준과 강백호는 실착 유니폼을 선물했고, 문동주도 야구장을 찾았다. 김 감독은 심우준의 볼을 쓰다듬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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