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맛, 벨기에 식탁으로…MBC ‘셰프의 DNA’ 30일 방송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북 남원의 전통 식재료와 향토음식이 세계적인 요리사의 손을 거쳐 새로운 한식으로 재탄생한다.남원시는 배우 류수영과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상훈 드장브르 셰프가 출연하는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에서 요리 경력을 쌓아온 셰프들이 고향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탐색하고, 이를 자신만의 조리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담은 2부작 다큐멘터리다.남원에서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촬영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서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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