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신발이 자꾸 벗겨져”…故이지한 떠난지 4년, 현관엔 새 신발이 기다린다

    “엄마, 신발이 자꾸 벗겨져”…故이지한 떠난지 4년, 현관엔 새 신발이 기다린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엄마, 신발이 자꾸 벗겨져. 신발 사러 가야겠다.” 배우 고(故) 이지한이 4년 전 집을 나서며 어머니에게 남긴 말이다. 그날 아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올해 28번째 생일, 어머니는 결국 아들에게 사주지 못했던 신발을 대신 샀다. 혹시라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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