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파크골프] “2년은 못 사는 줄 알았어요”…위암을 이긴 78세, 그녀의 두 번째 그린 인생

    [사람in파크골프] “2년은 못 사는 줄 알았어요”…위암을 이긴 78세, 그녀의 두 번째 그린 인생
    [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아침 4시 반. 해가 뜨기도 전인 시간에 이종화(1949년생) 씨는 이미 눈을 뜬다. 가벼운 아침 준비를 마치면 하루 몸풀기가 시작된다. 삼시 세끼 밥상은 절대 거르지 않고, 하루 걸음 수는 7,000보가 기본이다. 그린에 가는 날이면 8시 반쯤 공원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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