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든, 기업이든 ‘인재’는 조직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경영의 신’이란 별명을 가진 잭 웰치(GE 前CEO)도 임기 중 75%의 시간을 인재 선발과 배치, 교육, 보상 및 방출하는데 썼다고 밝혔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선진국들은 이민 정책으로, 기업들은 보상과 복지로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더 나아가, 역사 속에는 본인의 부족한 능력을 우수한 인재들로 극복한 선례가 많다. 성품은 편협했지만 이순신, 유성룡을 발탁하며 인재를 보는 눈은 탁월했던 조선의 선조나, 무식한 한량이었지만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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