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뉴스 신뢰도, 여전히 바닥권…46개국중 41위

    우리 국민의 뉴스에 대한 신뢰 수준은 28%로 조사 대상 46개국중 41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가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3’을 발표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는 2012년 부터 매년 각 나라의 디지털 뉴스 환경을 조사해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뉴스를 신뢰하는 비율은 한국이 이 조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2016년(22%)이래 7년째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에서도 ’16년 26개국중 25위, 2017년에서 2020년 기간 동안 최하위를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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