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원 해외직구 시장 잠식하는 중국 ‘알리·티무’···개인정보 노출ㆍ제품 안전성 우려도

    지난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 규모가 9,612만 건, 매출액 47억 달러(약 6조 1866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직구 규모는 1억 건, 금액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서도 알리익스프레스·티무 등 중국의 직구(직접 구매) 플랫폼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노출과 가품·위해식품 등 불량 상품에 제품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직구 시장의 강자 ‘알리익스프레스’2018년 한국 배송을 시작한 알리익스프레스는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7월 앱 사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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