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수, 증가 폭 둔화…건설 경기 부진·기상악화 등 영향

    지난달 취업자 수의 증가 폭은 전월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경기 부진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기준 고용률은 63.2%로 역대 최고를 기록, 실업률도 2.7%로 집계되며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9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7월 고용동향 분석’을 발표했다.역대 7월 고용률을 살펴보면 △지난 2021년 61.3% △지난해 62.9% △올해 63.2%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상승 흐름은 올해 들어서도 지속, △3월 62.2% △4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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