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전 수술, 올해는 필승조’ 김유영 반전투 중심에 자리한 독서와 1B1S···LG 희망도 싹튼다 [SS스타]

    ‘11개월 전 수술, 올해는 필승조’ 김유영 반전투 중심에 자리한 독서와 1B1S···LG 희망도 싹튼다 [SS스타]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많이 아쉬웠지만 이참에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중순이었다. 프로 입단 후 처음 유니폼이 바뀌었고 그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마음대로 풀리지 않았다.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인해 1군에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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