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당진에 아름다운 문구를 통해 지역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캘리그라피 동호회 손수체가 있다. 손수체는 당진의 대부분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할 정도로 실력 있는 강사인 박해옥 회장이 지난 2013년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던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 창단했다.박해옥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 이후 당진에서 살게 됐다. 새로운 지역에서 새롭게 배우고 싶은 것을 찾던 박 회장은 폼아트를 접하면서 미술에 처음으로 눈을 떴다고.박해옥 회장은 “대구에서 당진으로 넘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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