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교차로 사고, 활동 필요 느낀 계기”

    “탑동교차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동안 행정 간에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고, 책임을 떠밀며 발생했던 만큼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어요. 그렇기에 저는 아이들의 편에서 행정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던 최재인 협의회장은 사실 학교에서 여러 활동을 했었지만,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았었다. 그러나 2021년 탑동교차로에서 초등학생이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때부터 활동의 폭을 넓히게 됐다고.최재인 협의회장은 “당시 탑동초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었는데 사고가 발생하고, 너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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