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울산답게’ 이겼고, ‘전북스럽게’ 졌다…‘기운 운동장’ 그대로

    가장 ‘울산답게’ 이겼고, ‘전북스럽게’ 졌다…‘기운 운동장’ 그대로
    홍명보 울산 감독이 언급한 ‘기울어진 그라운드’는 그대로였다. 끝까지 승리 의지를 불태운 울산 HD는 ‘울산답게’ 이겼고, 상대의 기세에 완전히 짓눌린 전북 현대는 ‘전북스럽게’ 무너졌다. K리그 통산 114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울산이었다. 리그 통산 전적에서 울산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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