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진서 발생한 로드킬 684건..고라니가 가장 많아

    [당진신문=배현섭 기자] 최근 날이 풀리며 야생동물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과 동물이 충돌하는 ‘로드킬’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당진시 연간 로드킬 발생 건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774건 △2022년 738건 △2023년 684건으로 해마다 6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로드킬을 당하는 동물은 고라니가 가장 많았고, 고양이, 너구리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다만, 해당 통계는 시에 신고 접수된 것만 포함하고 있어, 실제로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당진1동에 거주하는 김 모(30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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