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추가 공격 땐 더 강력한 보복”…경제난 대응 강화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제재와 원유 수출 봉쇄로 경제 압박이 커지고 있는 이란이 경제난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추가 군사 공격에는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을 향해 이란과의 충돌에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칼리바프 의장은 “앞으로 이란의 이익과 안보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더욱 신속하고 강력하며 고통스러운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발언은 미군과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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